″″°³가을男자작글³°″″ ·´″″°³★그리운 내 고향★³°″″´· ♣가을男♣ 2010. 2. 17. 20:20 그리운 내 고향 / 용버미 그리운 내 고향 엄마 품 같이 포근한 내 고향 햇살 처럼 따듯한 그리운 내 고향 고향마을 구석구석 어린 시절 나의 추억이 담겨진 그리운 내 고향마을 하얀 눈 내려앉은 초가지붕 위 굴뚝은 흰 연기로 그림을 그리며 파란하늘에 수를 놓는 정겨운 나의 고향 은석골 마을 앞 졸졸 흐르는 개울가 앞산의 겨울 세찬 바람에 삐걱대는 나무 울음소리. 나의 어린 시절 아름다운추억들아름다운 내 고향 그리운 내 고향마을 은석골. 2010년2월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