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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비 / 가을男용버미 밤새 내리던 비로 그리움을 더하게 하고, 가슴으로 느끼게 하는 그리움은 유리창에 흐르는빗방울 따라흘러가고, 그리움의 눈물은 빗물이 되어 지금도 하염없이 내리네. 2009년7월9일 ♣가을男용버미♣
밤 비 / 가을男용버미
밤새 내리던 비로
그리움을 더하게 하고,
가슴으로 느끼게 하는
그리움은
유리창에 흐르는
빗방울 따라
흘러가고,
그리움의 눈물은
빗물이 되어
지금도
하염없이 내리네.
2009년7월9일
♣가을男용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