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울타리

오늘은 로즈 Day 퇴근길에 장미꽃이라도 한 송이 라도 들고 가기 위해 근처에 화원으로 들어갑니다. 가정의 화평을 위해........ 화원엔 중년의 여성 한 분과 남성 한분이 계십니다 주인아주머니는 작은 장미꽃 다발을 포장하느라 분주합니다. 여섯 다발을 포장을 합니다. 집에 공주님이 여섯 명 이란다. 나도 빨간 장미꽃 한 송이와 분홍빛 물감을 들인 안개꽃을 넣은 작은 꽃다발을 사들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합니다. 그 뒤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활동량이 줄어 온가족이 확~~~찐자가되어 10만원씩 걸고 한 달 3kg 감량에 도전합니다. 감량 성공한 사람이 다 가져가깅ㅋㅋㅋㅋㅋㅋ 가족모두 건강과 성공을 위해~~~~~~

오랜만에 온가족이 함께 수리산자락을 한 바퀴 돌고 가볍게 식사를 하고 한가로운 주말을 보냅니다. 늦은 봄 아파트 화단에 자목련이 예쁘게 피고 있어요.

설날 아침 차례를 드리고 산소에 들려 잠시 묵도를 드리고 귀경길에 오릅니다

설날 아침 형님과 변해가는 들판 길 직지천을 따라 아침운동을 다녀옵니다.

공주님 생일날 식사를 마치고 찻집에서 공준미 생일날

2019년 12월 오십 대의 마지막 생일날 가족 외식과 딸이 사준 옷을 입고 포즈도 잡아보고 아들의 선물과 두툼한 용돈으로 의미 깊은 생일 또 다른 세대를 준비하는 시간 _농장하우스 용버미노래.mp3

ㄱ ㅏ을 첫 수확 도지를 받으러 가는 길 올 가을은 자주 고향을 자주 내려간다. 오늘이 시제를 지내는 날 처음으로 참석해보는 시제 어색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는 형제들과 인사를 나누고 나름 보람된 하루를 보내고 온다. 2019년 1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