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울타리

아들! 취업하더니 뭔가 달라지네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도 쓸만한디...... 우쨌던 고맙다. >

사랑하는 울 형님, 형수님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오셨는데 늘 건강하시고 올해부터는 좀 여유로운 삶을 사 셨으면 해요. 형님, 형수님 사랑합니데이~~~~~

추석에 고향가기보다 힘들었든 사위 맞이....... >

4월의 어느 날 주말 농장에서 예쁜 나무를 자르다 문득 떠올랐다. 아 작품을 만들어보자. 그 후 짬 잠이 시간을 만들어 나무를 갈고 또 갈아 동그란 나무 위에 멋들어진 작품은 아니지만 믿음, 소망, 사랑,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란 글씨를 새겨본다. >

아들이 보내준 송파 롯데타워를 가기로 한 날 밤비가 내려 서울의 화려한 야경을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니름 의미 있는 저녁시간을 보내고 온다. >

성경 공주님! 이제 조금 있으면 새로운 둥지를 찾아가겠지. 내 행복이 네 행복이 아니라, 네 행복이 내 행복이라 엄,빠가 원하는 것은 너희들의 행복이란다 . 성경 공주님 노랫말이 너무 좋다 공주님을 대신하여 축가로 불러줄껭 괜찬찮지?

아들의 첫 월급 일본 여행.........공주님과 아내랑....... >

발렌타인데이 공주님의 선물 >

4월의 공주님의 결혼식과 2월의 졸업과 함께 아들의 대기업 취업으로 2018년의 설날 올해는 가벼운 마음으로 온 가족이 함께 고향을 찾아갑니다. 설날 아침 20명이 훌쩍 넘는 가족이 함께 세배를 드리고 받고 할아버지께서 손주에게 주실 세배 돈을 꺼 내 신다. 손녀들에겐 2만원 장손 손자..

형님과 함께 짧은 주말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