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어느 날 주말 농장에서 예쁜 나무를 자르다 문득 떠올랐다.
아 작품을 만들어보자.
그 후 짬 잠이 시간을 만들어 나무를 갈고 또 갈아
동그란 나무 위에 멋들어진 작품은 아니지만
믿음, 소망, 사랑,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란 글씨를 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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