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배경음악³°″″

동백아가씨 장사익

♣가을男♣ 2011. 11. 12. 10:06

 

 

 

 

 
 
동백아가씨 - 장사익

헤일 수 없는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지쳐서 울다 지쳐거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 어느날에
그리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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