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형님댁에 들려 점심은 무형문화재의집 가족회관에서
오후 1시가넘어 전주에 도착한다
먼저온 가족들은 이미 점심을식사를 마치 고 우리를 기다리고있다
점심은 무형문화재의집 가족회관에서
놋그릇에 정갈하게 차려나온 밥상 전주비빔밥을 먹고
덕진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
주말농장에 잠시들러 야채를 따서 저녁은 집에서 삼겹파티 후
콜택시를 타고 전주 한옥마을로 간다.
지난 가을 엔 시간이 없어 잠시 들러보고 갔기에
다시 찾은 전주 한옥마을 도시의 거리도 깨끗하고
고풍스런 한국의 미를 살린 한옥 건축물들이 질서 있게
잘 정리 되어있고 가게 역시 한옥건물에 옛 추억의 음식들
지나가면서 시음용 떡을 먹는 즐거움도 재밋거리다.
한국의 전통빗 얼레빗 참빗 도 어릴 적에 보고 처음보네
한 시간여 구경을 하며 사진도 담아보고 전주의
아름다음을 담아 돌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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