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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균 목사님과

♣가을男♣ 2015. 7. 10. 09:25

    

 

     지금 이 순간 주님께서 천국으로 이 부르신다면 나는 지금 갈수 가 없어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지요.

     서울 열린문교회 목요 찬양집회에 목사님의 찬양과  

     설교 말씀에 회개와 기도로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김석균 목사님과 3번째 만남으로 한 컷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