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몽이 형님과 하얀 눈내린
수리산 하프코스 등산로를 아이젠도 하지 않고
조심조심 운동장 뒤를 돌아 감투봉으로 임도오거리를 지나
에덴기도원을 향하는 길 낮선 하우스들이 많이도 생겼다
농사 짓는 하우스는 아닌 것 같은데.
내려오는 길에 권 형사님을 만나 함께 초계국수 한 그릇하고
마을버스에 몸을 싣고 돌아오는 길이 몹시나 지치고 힘든 하루였다.
'·´″″°³여행사진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일오후 원천 (0) | 2017.02.20 |
---|---|
2017년2월15일 과정 (0) | 2017.02.17 |
하얀 눈내린 용인 은행골 가든 (0) | 2017.02.06 |
2017년 2월 2일 김천 (0) | 2017.02.02 |
2017년2월1일 김천 신음동 (0) | 2017.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