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참사랑교회³°″″

참사랑 체육대회

♣가을男♣ 2017. 5. 4. 12:02


참사랑교회의 즐거운 하루~~






























사진은 이것이 전부 아쉽~~~


 



체육대회를 마치고 오늘은 석가 탄신일로 교회 체육대회가 있는 날 체육대회 준비 차 7시까지 교회로 간다. 아무도 오지 않았다.

잠시 후 최 집사님이 오신다. 준비물들을 내려 주섬주섬 차에 실고 교회 뒤 당동초로 간다. 족구장에 석회 라인도 그리고 단상을 중심으로 만국기도 걸어놓으니 초등학교시절 운동회 날인 것처럼 가슴이 설레인다. 만국기는 사람의 마음을 흥분케 하는 덧 하다 단상에 푸짐한 선물도 쌓아놓고 두 시간여 걸처 준비 작업을 마치고 김밥으로 아침을 대신하고 9시30분 쯤 되니 성도님들이 오신다. 개회예배를 드리고 첫 게임은 사탄놀이 청군백군 박 터트리는 것이다. 첫 게임은 백군의 승리다. 오전의 경기가 모두 백군으의 승리로 청 백의 점수 차이가 많이나 청군은 응원 점수로 맞추어간다. 참 많이 변하시분은 옛날 산본중앙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하다 잠시 헤어졌다 만난 손홍모 집사님의 너무나도 변한모습에 놀라웠다. 색시같이 얌전하시던 분이 이렇게 변하셨을 줄이야. 응원단장으로 멋진 분장에 응원하시는 모습에 정말 완전 의외의 사실에 놀라웠다. 덕분에 체육대회 분위기가 살아나고 청군의 응원 소품들 또 한 준비성에 박수를 보낸다. 오전 운동회를 마치고 점심시간은 안양셀,산본셀, 군포셀 각 셀별로 식사를 한다 지글지글 삼겹살 굽는 냄새 아이들은 바삭바삭 프라이드 치킨 부드러운 도토리묵 시원한 냉커피 와 수박 점심식탁이 푸짐하게 맛도 참 좋다. 운동회의 하이라이트는 계주 달리기 아니겠는가. 각팀 5명 씩 운동장 반 바퀴 초반엔 청군이 뒤졌다 종반에 들어서면서 학생 팀에서 같은 선상으로 다라잡았다 청년 팀 마지막 주자는 한 바퀴를 돌아야한다. 결국 청팀의 역전승로 최종 점수는 900:900 동이 되었다 성도님들의 건의 따라 계주를 팀 주자 4명씩 선발하여 결승전을 치러기로 한다. 역시 달리기는 청군의 승리로 우승을 찾이한다 총점 청군 1,050 : 백군 95점으로 청팀의 승리로 참사랑교회 운동회를 마친다 행운권추첨 에서는 난 좋은 홍삼을 받았다. 마지막 목사님의 폐회기도로 오월의 30도를 오르내리는 햇살 따가운 날 운동회 마치고 교회 옆 샤브샤브 칼국수를 위원장님의 식사접대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평소 지나만 다니던 출쭉 동산으로 아내와 함께 간다. 바로 앞에 최 집사님 차 가보여 전화를 하여 함께 동산으로 올라가 향긋한 꽃바람을 맞으며 사진도 찍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고 뉘엿뉘엿 서산의 해가 지고 철쭉동산에 초롱불이 하나둘 켜지는 시간 보람찬 하루로 일과를 마친다, ps: 햇살 좋은 오월 참사랑교회 체육대회를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전 성도님들이 오늘하루 즐겁고 기쁨으로 하루를 맘껏 즐길 수 있어 감사한 하루였다. 이런 열정과 믿음이라면 못 이룰 것이 없을 듯하다. 앞으로 각인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주셔서 우리 참사랑교회가 전도의 열정으로 크게 부흥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5월3일 30도가 넘는 따가운 햇살 체육대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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