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가을男자작글³°″″

´″″°³★ 추억 한 조각 ★³°″″´

♣가을男♣ 2017. 7. 27. 18:24








달빛 사이로 ㄱ ㅏ을男/용버미 도심의 밤하늘 순박한 소년의 환한 미소 띄운 듯한 모습을 볼 수 없는 달도 별도 없는 메마른 도시의 밤하늘 가로등도 없는 시골 담장사이 만월의 달빛 초롱초롱 별빛 쏟아지는 밤하늘엔 곱게 젖은 달빛 사이로 사랑의 축복도 함께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