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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소 망 ★³°″″´

♣가을男♣ 2017. 10. 27. 09:19






소 망 ㄱ ㅏ을男/용버미 한 세월 흘러가는 동안 숨 가쁘게 달려왔지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다 그렇겠지만 나 지나온 시간들은 행복 하였고 오늘도 행복하고 내 이름 석자 위에 부끄럼 없이 내일도 행복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