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어보자 ㄱ ㅏ을男/용버미 들꽃마저 지쳐 시들어가는 여름 끝자락 풀벌레 노랫소리 산들바람 불어오는 숲길을 걸으며 지난 추억의 젖어보는 고운 추억의 시간도 서쪽 하늘 붉은 노을을 안고 잊혀 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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