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의 아름다움이 우리를 즐겁게 하고
오색물결로 온 산천을 뒤덮은 깊어가는 가을날
고개 들어 하늘 보면 맑고 높은 하늘이 반겨주고
눈 돌리면 아름다운 단풍 환한 웃음으로 손짓하고
마음과 가슴엔 가을 단풍의
사랑으로 물들어가는 가을날
아들 덕분에 화담숲 단풍에 젖고 가을 노을에 젖어보는
시월의 어느 멋진 주말에 소중한 가을 추억을 담아온다~~~~
아들 사랑하고 고맙데이~~~ 티켓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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