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³★어느 봄날에★³°″″´·

♣가을男♣ 2010. 2. 22. 10:20



    어느 봄날 / 용버미 보랏빛 향기 나는 봄날 화사한 꽃잎처럼 가냘픈 몸매 눈부시게 빛나는 그대 환한 미소 띤 그대여 먼발치 에서 바라보는 너의 모습 너의 향기 어느새 내 가슴은 콩닥콩닥 나의 가든 발걸음 멈추게 하는구나. 2010년2월21일 고운 사연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