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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태풍이 지나간 자리 ★³°″″

♣가을男♣ 2019. 9. 28. 09:49

태풍이 지나간 자리 ㄱ ㅏ을 男/용버미 풍성한 가을 들녁을 지나다 보니 지난 태풍의 지나간 자리에 농부의 수고도 보람 없이 피해의 흔적이 남이있다 곡식이 영글어 가는 작물들에는 가을의 향기 가득하고 긴소매 옷자락에도 변화가 있고 곱게 물들어가는 나뭇잎처럼 우리의 마음도 예쁘게 익어가는 가을로 물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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