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내비게이션"
우리가직접 2500년 전의 고타마 붓다(눈을뜬자)를 만난다면,
또 2000년전 나사렛 예수를 만난다면 어떨까요?
붓다의 깨달음 을 얻게 될까요?
아니면 예수님이 풀어내는 생생한 몇 마디에
천국의 문이 스르르 열릴까요?
놀랍게도 붓다와 예수님께서 물음에
답을 한 적이 있답니다,
예수님께서 2000년 전 몰려든 군중을 향해
“나에게” 주여,주여 한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장21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여,주여” 하는 추종과 열광보다
“내 뜻대로 행함에 방점을 찍었던 것입니다,
또 2500년 전 목갈라나는 (붓다의 제자) 붓다에게 물었습니다,
똑같이 기르침을 받고도 누구는 열반을 얻고 누구는 얻지 못합니까?
길가든 나그네가 목갈라에게 길을 뭍는다
목갈라는 나그네에게 충분하 길안내를 한다, 하지만 나그네는
같은 말을 듣고도 어떤이는 잘 못된 길로 들어서고 어떤이는
충고와 안내에따라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할것이다,
목갈라에게 뭍는다 어떻게 똑같은 말을 듣고도 스로 다른길을 가는가
목갈라는 답한다, 그건 내가 어떻게 할수없는일이 아니라고한다,
그렇다 예수님과 붓다의 가르침은 내비게이션입니다,
어디서 좌회전을 하고 어디서 우회전을 하고 유턴을 해야 하는지
그로인해 우리는 길을 잃지않고 한번도 밟아보지않은 천국의
땅을 밟아볼것입니다,
우리는 말씀데로 행할 때 천국문이 열릴것이고
예수님께서는 "성서중의성서" 로 불리는 "산상수훈"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슬퍼하는 사람들”
“온유한 사람”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자비로운 사람"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의로움 때문에 밖해를 받는 사람들“
“예수는 복이있나니”
하늘나라가 그의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팔복이지요
팔복이 온전히 예수 안에 거하게하는
길이아닌가 생각하며 오늘도 주님안에 거하는
행복한날 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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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문 기사를 읽다가 정리 해 보았어요
주님안에 평안한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2009년6월11일 용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