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 아침...
가뭄의 단비로 온세상을 촉촉히 적시어건조했던 가뭄의 해갈을 도와주는 단비로 4월도 벌써 중순을 지나 4월의 끝자락을 향해 달려가고있네요 오늘은 고운 집사님들의 가슴에 행복나무 한 그루씩 심어 드립니다.
♡용범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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