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아침에......
♣ 26구역가족 ♣
집사님!
갈증을 멎게 할 만큼은 내려준 봄비 덕분에 오늘 아침은 가을하늘 만큼이나 맑고파란 높은 하늘
옅은 연두빛 산은 좀 더 짙은 연 녹의 치맛자락 가슴 터질 듯 들이마셔 봅니다.
오늘도 우리 구역식구들 발걸음수 만큼이나감사가 넘치는 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 용범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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