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입영하든날 그리도 힘들어 하였는데 일주일 후에 다시 또 만날줄이야.
암튼 새로운 곳 에서 열심히 생활 잘 하고 있으니 다행이다 아들.
오늘 (2012년6월30일) 외박나와 동두천에서 친구들이랑 잘 보내고 있지
그렇다고 요놈아 아빠 한테 전화도 한통 안하냐 .
아빠가 용돈은 오늘 송금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들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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