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늘
/가을男
가정의 달 오월
신록의 오월은
긴 연휴가 끝나는
오늘부터 오월의 시작이다
긴 쉼의 시간을
보내고 나니
생활의 리듬은 깨지고
마음도 공허하다
하지만 그간
힘든 시간들 속에
잠시 쉬어가라는
뜻이라 생각하고
오월의 첫날 아닌 첫날을
힘차게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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