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언제 적 사진 이 든가
신앙생활의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던 시절
아련한 지난 추억으로만 남는 한 장의 사진
지금은 뿔뿔이 흩어져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
마음이 참 아프다.
교회가 조용하였다면 이런 아픔이 없이
나의 신앙생활도 잘 영걸어가고 익어 갔을 텐데
아픈 추억으로만 남는다.
'″″°³가을男자작글³°″″' 카테고리의 다른 글
´″″°³★ 내 삶의 언저리에★³°″″´· (0) | 2016.07.07 |
---|---|
´″″°³★ 빗소리 들으며★³°″″´· (0) | 2016.07.04 |
´″″°³★ 자전거풍경 ★³°″″´· (0) | 2016.06.27 |
´″″°³★ 시골집 잿간에 ★³°″″´· (0) | 2016.06.25 |
´″″°³★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 ★³°″″´· (0) | 2016.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