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겨울 사이
ㄱ ㅏ을男/용버미
지난밤 내린 비로
삶는 듯한 더위도
고개를 숙이고
맑고 깨끗한 공기는
가슴 벅찬 그리움이
떠오르게 하는 날에
하늘엔
조각구름 두둥실 떠다니며
수를 놓는 아침
화단에 울어대는
귀뚜라미 소리는
지난여름과
겨울 사이를 알리는
소리가 요란도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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