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지론
ㄱ ㅏ 을男/용버미
사랑
사랑이라는 말
그 한마디에
설레 이던 때가 있었지
소나기처럼 지나가는 사랑
그 사랑이 때로는
장미꽃처럼
화려하기도 하지만
아픔을 주는
가시 돋친
꽃이 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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