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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지난 시간들 ★³°″″

♣가을男♣ 2018. 12. 18. 19:30

한해의 뒤안길 ㄱ ㅏ을男 - 용버미

12월의 끝자락을 향해 달리고 있는 지금 우리의 삶은 마라톤 경주하듯 세월은 빠르게 지나가고 2018년을 뒤돌아보면 세월의 흔적은 흐뭇함도 남는다. 그래도 변치 않은 사랑의 열매를 맺어 좋은 사람들과 함께함에 감사하고 언제나 함께 소통할 수 있어 행복했던 한해 오늘도 미소와 사랑으로 내가 아닌 우리라서 따뜻한 하루를 열어가면서 어느덧 12월의 중순을 지나가는 날 세월의 빠름을 참 실감케 한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올해가 가기 전에 못 이루었던 일들을 다시 이루는 후회 없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