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가을男자작글³°″″

·´″″°³★삼월의 여인★³°″″´·

♣가을男♣ 2010. 3. 16. 20:33

삼월의 여인 / 용버미 나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준 당신 찬 겨울바람 을 이겨내고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에 탱글탱글 부풀어 오른 꽃망울이 터지는 춘삼월 이지랑이 너울대는 봄날 꽃바람 타고 오는 여인의 향기가 그대 향기련가. 삼월의 여인아~~ 2010년3월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