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고향에서
처갓집에서 가득 운 뱃속도 울 겸
남양주 오남 호숫가도 걷고 나니 또 때가 되어
송어회와 야채 셀러드 에 콩고물을 무쳐 나오는데 맛이 참 좋다
비우러 갔다 또 이렇게 채우고 근처 하우스 정원 커피숖에 들러
차 한잔을 나누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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