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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목련꽃처럼 (울 엄마 음력 1월 27일) ★³°″″

♣가을男♣ 2020. 2. 19. 21:51

목련꽃처럼 ㄱ ㅏ을男-용버미 꽃잎 도움 없이 하얀 목련꽃처럼 피어난 고귀한 어머니는 영원한 내 마음의 고향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고 있어도 그립고 돌아가고픈 포근한 품 안 뱃속부터 배우고 자라온 품속 사랑으로 키우고 가르치신 우리 엄마 이제는 영원히 볼 수 없는 모습 다시 돌아갈 수 없는 품이 되었고 하지만 내 마음속에 고향을 찾아가는 그날 무척이나 따가운 햇살이 내리든 그날이 바로 오늘 음력 1월 27일 막내아들 두고 가신 날 이네요 어머님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님과 함께 못다 이룬 사랑 나누시면서 모두 평안히 계시리라 믿어요 막내아들 역시 손주 들 모두 잘 되어 결혼하고 작장 생활 잘 하고 있고 형제간에 우애하며 잘 지내고 있으니 염려 마세요. 그리운 우리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