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가을男자작글³°″″
시원하고 깨끗한
아침을 맞이 하면서
하루를 열어갑니다,
어 둠 / 용버미 천둥과 번개 칠흑과 같은 어둠속에 장대비가 내리던 어제 밤과 새벽을 가르고 밤 낯이 공존하는 짧은 시간에도 흔적 없는 바람만이 삶의 희망을 전하는 아침 유월의 통통한 초록 잎 위로 흐르는 영롱한 이슬방울 의 아침. 2009년6월3일 ♣가을男용버미♣
어 둠 / 용버미
천둥과 번개 칠흑과 같은
어둠속에 장대비가 내리던 어제
밤과 새벽을 가르고
밤 낯이 공존하는 짧은 시간에도
흔적 없는 바람만이
삶의 희망을 전하는 아침
유월의 통통한
초록 잎 위로 흐르는
영롱한 이슬방울 의 아침.
2009년6월3일
♣가을男용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