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 새벽 눈 내린 날 ★³°″″ 새벽 눈 내린 날 ㄱ ㅏ을男-용버미 잠든 영혼 눈꽃 내리는 새벽 흑암 속 순백의 눈 꽃밭에 첫 발자국의 하얀 흔적을 남기며 주님을 만나러 갑니다. 희미한 전등 아래 고요한 성전 잔잔하게 흐르는 찬송이 잠든 내 영혼을 두드립니다. b> ″″°³가을男자작글³°″″ 2019.01.17
´″″°³★ 새벽길을 걸으며 ★³°″″ 미명의 시간 ㄱ ㅏ을男-용버미 동이 트고 한 낮의 분주한 시간보다 고요한 새벽 오롯이 나만의 시간 어둠을 ㄱ ㅏ르며 새벽을 걷어내지 못한 미명의 시간 성전을 향해 걷는다 인생길 고난의 길을 걸어오면서 못 다 이룬 소망들도 있지만 나의 기쁨 나의 소망 우리 주님이 계시기에 행복한.. ″″°³가을男자작글³°″″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