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 새해에도 ★³°″″ 새해에도 ㄱ ㅏ을男-용버미 또 이렇게 2018년도 아련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넘기며 지난 한 해의 받은 축복 속의 2019년 새해를 시작한다. 나이가 한살 두살 늘어감에 따라 지난 세월은 왜 이렇게도 빨리 지나가는지! 세월이 빨리 흐른다는 것은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기에 빨리 가는 것이 아.. ″″°³가을男자작글³°″″ 2019.01.07
사랑하는 형님, 형수님 사랑하는 울 형님, 형수님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오셨는데 늘 건강하시고 올해부터는 좀 여유로운 삶을 사 셨으면 해요. 형님, 형수님 사랑합니데이~~~~~ ·´″″°³가족사진³°″″´· 2018.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