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 ㄱ ㅏ을 첫 수확 도지를 받으러 가는 길 올 가을은 자주 고향을 자주 내려간다. 오늘이 시제를 지내는 날 처음으로 참석해보는 시제 어색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는 형제들과 인사를 나누고 나름 보람된 하루를 보내고 온다. 2019년 11월 10일 ·´″″°³가족사진³°″″´· 201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