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 자락에 핀 매화꽃 지난 가을 형님께서 가지고오신 쌍둥이 단호박 >
아들! 취업하더니 뭔가 달라지네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도 쓸만한디...... 우쨌던 고맙다. >
겨울을 이겨내고 주말농장에 새생명으로 돋아난 방풍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