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걸어온 30년 어언30년 이란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간 지난 시간 나 걸어온 길 한편의 드라마 같은 필름을 되돌려보며 지금까지 함께 해준 가족들에 감사함을 전 한다. 공주님이 아빠를 위해 정성들여 만들어준 월남 쌈. 고마워 ·´″″°³가족사진³°″″´· 201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