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새해를 맞으며 아들을 보내든날의 마음을 녹여주던 아들의 첫 사진
자랑스런 아들의 베뢰모
2012년2월8일 5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수료식겸 영외면회 하든날
5시간 만남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아들을 다시 보내고왔다.
훈렫소로 복귀하면서 화장품이랑
그냥 들여보내기 아쉬어 쵸콜릿을 넣어줬는데
반입금지 품목 검사를 팬티가지 검사한다 라는 말에 쫄아
밥을 그렇게 먹고도 압수당하기 싫어 다먹어치웠더니
검사를 안하더라네요 아이고 아쉬버라..
'´″″°³아들의 군 생활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대하면서 (0) | 2012.02.15 |
---|---|
가고싶지 않은 그곳으로 또 가야한다. (0) | 2012.02.15 |
면회음식 (0) | 2012.02.15 |
아들 입대장면 사진 (0) | 2012.02.15 |
아들의 인생설계 공군에서 귀가하면서 (0) | 2012.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