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카네이년
예행연습때 열심히 연습 하고서는 실수로 수료식 행사때 달아주지 못한 카네이션을
행사를 마치고 동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는모습
5주간의 훈련을 받으며 부모님의 그리움 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아들의 마음 을 받는다.
아들의 월급에서 공제하는 하루 일당의 카네이션
아들아 고맙다 너의 따듯한 마음을 감사하게 받으마.
잛은 만남의 시간이 지나가고
또 이별의시간 직별의 악수를 나누고
다시 보내기 못내 아쉬워 이 손을 놓지 못하겠구나.
이렇게 시계바늘은 돌아 너와의 헤어짐의 시간은 다가오고
다시만날 기약을하며 웃음으로 너를 보낸다.
'´″″°³아들의 군 생활³°″″'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들의 경례... (0) | 2012.02.15 |
|---|---|
| 이별의 긴 포옹 (0) | 2012.02.15 |
| 귀대하면서 (0) | 2012.02.15 |
| 가고싶지 않은 그곳으로 또 가야한다. (0) | 2012.02.15 |
| 면회음식 (0) | 2012.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