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가을男자작글³°″″

´″″°³★ 살아가면서 ★³°″″´

♣가을男♣ 2014. 2. 24. 09:45
 
 
 

살아가다보니 / 버미 많이 살아온 인생은 아니지만 학창 시절엔 공부 잘하는 친구가 부러웠고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많이 배우고 잘난 사람 돈 많은 사람이 부러울 때가 있었지 내가 살아가면서 지난시간 돌아보면 돈 많고 잘난 사람보다 부담 없는 친구가 난 좋더라. 많이 배우고 잘나고 돈 많은 사람이 잘 난 게 아니더라. 사람은 모름지기 돈이 많으면 베품이 있어야하고 많이 배우고 잘 났으면 겸손이 있어야 하는 것 그러므로 너와 내가 만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한결같은 사람으로 변함없이 함께할 수 있는 만나서 부담 없는 그런 친구 그런 삶이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