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가을男자작글³°″″

´″″°³★ 울 할매 ★³°″″´

♣가을男♣ 2015. 6. 23. 09:23

          할머니 글-가을男
          며칠 전 오래전에 돌아가신 할머니 기일이셨는데 올해도 참석하지 못하였어요. 술이라도 한잔 올려 드려야하는데 할머니 죄송해요 할머니의 영원한 강아지 나를 그렇게도 귀여워하시고 사랑스러워 하셨는데 할머니께 내리 받은 사랑은 가족에게 이웃들에게 베풀면서 살아갈 게요. 할머니! 할아버지 아들 며느리랑 함께 저 천국의 푸른 동산에서 편히 계세요.
            2015년6월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