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가을男자작글³°″″

´″″°³★ My Way ★³°″″

♣가을男♣ 2015. 7. 11. 10:04

 

        회 복 -가을男 어둠이 짓누르는 신앙 서로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기에도 짧은 인생 아픔에 갇히고 슬픔에 묻혀 신앙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는 그곳에 나약한 인간들의 울 부 짓는 고통의 소리를 들으며 죽어가는 영혼 신앙 회복을 위해 기도로 갈망하며 몸부림치다 사라져가는 이 들이며 사랑도 용서도 없는 그곳엔 희망도 미련도 후회도 없다 그러기에 지금까지 기도하고 봉사하며 쌓아온 모든것 주님 앞에 내려놓고 우리의 심장 끝에 주님의 등불하나 켜고 환한 빛의 세상 진리를 찾아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