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해를 보내며 ㄱ ㅏ을男/용버미 내 나이 오십 종반을 넘어가는 나이 또 한해의 끝자락에서 정신없이 달음박질하며 달려온 나의 모습을 돌아보며 오랜 기억 속의 사람 지울 수 없는 인생의 모퉁이에 서서 회한의 미소를 지으며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 지난 시간 힘들고 가슴 아팠던 한 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아야 한다는 삶의 무게 앞에 또 다른 삶의 봇짐을 짊어지고 가야만 한다는 저마다의 삶의 무게만큼 책임감과 사랑으로 남은 생을 멋지게 살아가겠노라고 다짐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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