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雪花) ㄱ ㅏ을男/용버미 지난밤에 내린 하얀 눈이 앙상한 나뭇가지 위를 하얗게 덮어 놓았어
맑고 맑은 하얀 모습 더러 내며 미소 짓는 설화의 지고지순한 사랑
환한 너의 모습을 바라보며 내 마음도 새해에는 맑고 깨끗한 한해였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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