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가을男자작글³°″″

´″″°³★ 목련화야 ★³°″″´

♣가을男♣ 2017. 4. 22. 09:32

목련화야 ㄱ ㅏ을男/용버미 봄바람을 맞으며 뽀얀 얼굴을 내밀며 피어난 너 보들보들 하얀 속살 드러내며 사랑 향기 행복의 향기 담고 오늘도 나를 잊지 않고 찾아온 너는 풋풋한 봄 향기로 늘 내 마음을 설레게 하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