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소서 ㄱ ㅏ을男 용버미 소한인 오늘 누구도 기다리지 않는 겨울비가 내린다. 이런 중에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지 못하고 슬픔의 눈물의 비가 내리는 날 가족을 남겨두고 혼자만의 긴 여행을 떠나는 이가 있다 부디 이곳일랑 염려 마시고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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