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 고향의 설날 ★³°″″ 설날 고향의 설날 아침은 참 포근하다 형님과 함께 변해가는 들판을 돌아보고 직지천을 따라 걸으며 다정다감하지는 못하지만 마음에 있는 대화를 나누며 아침 운동을 다녀옵니다. 정작 해야 할 말은 하지도 못하고 시간을 봐서 말씀을 드려야지 하면서도 말이다. 다시 때를 봐야 할 것 .. ″″°³가을男자작글³°″″ 202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