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설날 고향에서 처갓집에서 가득 운 뱃속도 울 겸 남양주 오남 호숫가도 걷고 나니 또 때가 되어 송어회와 야채 셀러드 에 콩고물을 무쳐 나오는데 맛이 참 좋다 비우러 갔다 또 이렇게 채우고 근처 하우스 정원 커피숖에 들러 차 한잔을 나누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옵니다. ·´″″°³여행사진³°″″´· 202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