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에♣ 가벼운 아침을 열어갑니다. 저는어제 일찍퇴근하여 공주님 장학금 전액을받아 축하도 해 주고 고3 아들 체력보강도 시켜줄겸 외식을하고 안양예술공원 다녀왔다 계곡에 발담그고 시원한 바람 맞으니 풍류를 즐기는 한량이 따로 없더이다... 여름밤에 / 용버미 관악산자락 흐르는 맑은 물에 발 담그고 .. ″″°³가을男자작글³°″″ 200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