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가을男자작글³°″″
어제의 장맛비로 고추나무가
모든 고통을 잊은체 편안하게
누워 잠자고 있네요.
오늘은 깨끗하고 맑은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파란고추/ 용버미 세상 의모진 비바람에 견디다 못해 편안하게 누워누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너를바라보며 가슴 아파너의 곁으로 다가가속삭인다,가지가 휘어지도록부는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게너를 품어세파의 고통 속에서도함께하며 너와 동행하리라 고. 2009년7월10일 ♣가을男용버미♣
파란고추/ 용버미
세상 의
모진 비바람에
견디다 못해
편안하게 누워
누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너를
바라보며 가슴 아파
너의 곁으로 다가가
속삭인다,
가지가 휘어지도록
부는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게
너를 품어
세파의 고통 속에서도
함께하며 너와
동행하리라 고.
2009년7월10일
♣가을男용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