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가을男자작글³°″″

♣모깃불♣

♣가을男♣ 2009. 7. 21. 09:32

 

다녀 가시는 님들

행복한 미소로 아름다운 하루 보내세요....

 

 

 

모깃불 / 용버미

 

어린 시절

내 고향 시골

한여름 밤은

 

풀벌레 울음소리

부엉이소리

밤새 울어대는

개구리소리 들으며

 

쑥으로 모깃불 지펴놓고

평상에 누워

밤하늘 수많은 별을 바라보며

 

어린 시절 을 꿈꾸어왔든

내 고향 은석골

 

지금은 많이 변해버린

고향 마을

지금도 귓가에는

고향의 소리가 들리고...

 

2009년7월21일

♣가을男용버미♣

 




 

 

어린 시절

내 고향 시골한여름 밤은

풀벌레 울음소리 울어대는

개구리소리 들으며

쑥으로 모깃불 지펴놓고

평상에 누워 밤하늘

수많은 별을 바라보며

어린 시절 을 꿈꾸어왔든

내 고향 은석골

지금은 많이 변해버린 고향

지금도 귓가에는

고향의 소리가 들리고...

 

2009721가을용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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