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 가시는 님들
행복한 미소로 아름다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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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내 고향 시골한여름 밤은
풀벌레 울음소리 울어대는
개구리소리 들으며
쑥으로 모깃불 지펴놓고
평상에 누워 밤하늘
수많은 별을 바라보며
어린 시절 을 꿈꾸어왔든
내 고향 은석골
지금은 많이 변해버린 고향
지금도 귓가에는
고향의 소리가 들리고...
2009년7월21일♣가을男용버미♣
다녀 가시는 님들
행복한 미소로 아름다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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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내 고향 시골한여름 밤은
풀벌레 울음소리 울어대는
개구리소리 들으며
쑥으로 모깃불 지펴놓고
평상에 누워 밤하늘
수많은 별을 바라보며
어린 시절 을 꿈꾸어왔든
내 고향 은석골
지금은 많이 변해버린 고향
지금도 귓가에는
고향의 소리가 들리고...
2009년7월21일♣가을男용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