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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 용버미 나무 끝자락에 달린 빗방울내 삶의 눈물방울과 다를 바가 무엇이더냐, 화창하게 맑은 날나의 삶의 무거운 짐을시원한 바다 바람에실어 보내고, 해맑게 웃는 모습으로오늘이라는 주어진 시간개인의 몫을 충실하게소중하게 가꾸어간다, 2009년7월17일♣가을男용버미♣
나무 끝자락에 달린 빗방울
내 삶의 눈물방울과
다를 바가 무엇이더냐,
화창하게 맑은 날
나의 삶의 무거운 짐을
시원한 바다 바람에
실어 보내고,
해맑게 웃는 모습으로
오늘이라는 주어진 시간
개인의 몫을 충실하게
소중하게 가꾸어간다,
2009년7월17일
♣가을男용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