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도문
주님! 오늘 아침도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하시고 나의 삶, 나의 일상을 주님의 전으로 부르시어 예배드리게 하시고 또 오랜 시간 말씀에 갈급한 나의 가슴을 주님의 말씀으로 단비를 내려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간지은 죄 주님 앞에 회개기도로 용서를 구하고 주의 말씀 안에 바로 서기를 간구 합니다. 주님 산본의 00교회도 사랑하여주시고 그의 영혼들도 함께 사랑하여 주시어 주의길 주의 말씀 안에서 거듭나게 하여 주세요.
오늘 주님의 말씀을 받고 우리도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어쩌면 동일한 이 시간에 예배드리고 있을 아들 또 많은 형제, 자매들 동일한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 오늘도 당신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내미는 나의손이 부끄럽지 않게 하여주시고 외로울 때나 슬플 때에도 나의 손을 잡아주시고 바람 부는 황량한 들판에 혼자 있을 지라도 주님의 따스한 손길을 느끼게 하여 주세요.
언제 어디서나 결코 혼자가아님을 믿게 하여주세요.
그간 멀리 떠나있었던 나의 영혼 방황하며 헤매 이든 영혼 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래도 작은 믿음이지만 그간의 믿음을 보시고 주님께서 바쁘시더라도 등은 돌리지 말아주세요, 못난 주의 아들을 붇들어주세요, 그 간의 모든 잘 못된 일들을 용서 하여주세요.
당신과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나의 믿음을 회복하렵니다.
이제 당신과 함께하는 길을 걸어가렵니다. 받아 주세요. --- 아 멘 ---
2012년2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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